webpack 에서 브라우저 캐싱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hash 값을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name].[contenthash][ext] 같이 파일명에 hash 값을 많이 사용하는데, 파일명에 hash 값이 들어있을 경우 파일 내용이 변경되거나 빌드 때 chunk id 가 변경되어 파일명이 계속 바뀌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이미 업로드 된 파일을 지우고 다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나의 경우 파일명 난독화가 필요하기도 하여 hash 값을 이용하긴 해야 한다. 따라서 파일명으로 난독화 처리를 하였다. const path = require("path"); const crypto = require("crypto"); const IS_LIVE = process.env.NODE_EN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