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네요.
일상이 돌아오고 있어요.
7살, 5살인 두 아들은 마스크를 안 쓰고 밖을 다니던 때를 기억하지 못해요.
그런데 드디어 비로소 밖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된데요.
오랜만에 간 치킨집에는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너무나 오랜만에 평범한 일상을 보고 왔어요.
어른만 음료수(?) 마신다고 애들 음료수 챙겨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코로나는 사라지고 손님이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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