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네요. 이제 슬슬 기나긴 재택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주 5일 재택에서 주 3일 재택으로 출근 계획이 잡혔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올해 네 번째 사옥 출근이군요. 아침 7시 출근이라 1시에 있는 점심시간은 반갑습니다. 회사 근처에 맛있는 우육면 가게가 있다는 소문에 찾아갑니다. 룽키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0 · 블로그리뷰 250 m.place.naver.com 뭐야? 여기 뭐지? 눈이 부셔서 간판을 못 읽겠네요. 한문을 몰라서 못 읽는거 아닙니다. 휴... 다행이다. 어두운 부분이 있었어. 엘... 오... 오... 엔... ... ... 이상하게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어서 밥을 먹어야겠어요. 입구의 포스가 강렬합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 제 콩팥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