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 수제비. 마트에서 파는 수제비를 사다가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손이 가고 힘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수제비 먹으러 갑니다. 작은분식 : 네이버 방문자리뷰 64 · 블로그리뷰 22 m.place.naver.com 작은분식이라는 작은 분식점. 위치는 충무로역 7번 출구 근처 골목 어딘가. 지도를 보고 찾아오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간판과 인테리어. 길가다 이런 음식점이 보이면 맛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일 끝자리 앉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내부가 많이 좁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메뉴는 대부분 비슷한 종류의 국물을 쓰는 음식들 위주네요. 수제비를 먹으러 왔으므로, 사실 전날 칼국수를 먹었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