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윙을 좋아했어요. 치킨을 먹어도 날개를 좋아하고 백숙을 먹어도 날개를 좋아합니다. 그냥 먹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참고로 목도 좋아해요. 그런 거 알고 싶어 하는 사람 없다. 원래 먹던 가끔 사먹던 버팔로 윙이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꽤 유명한 제품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제품에서 잡내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닭날개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여정 끝에 찾았습니다. 새로운 최애 버팔로 윙. 참프레 버팔로 윙. 참프레 버팔로윙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네이버에서 최저가 검색하는게 더 싸요. 하지만 우린 성격 급한 한국인이니까. 그리고 택배비는 괜히 돈 아깝잖아요. 어째꺼나 쿠팡에서 총 세 번 주문했습니다. 대략 3개월에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