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방문 대망의 첫 점심. 아침은 집에서 집 밥 냠냠. 사실 가려던 식당에서 예약석으로 만석이라고 입구 컷 당하고 고민하다가 수제버거가 생각나 찾아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가고 싶은 식당은 예약이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희처럼 30 분 전에 식당을 고르면 예약을 못합니다. 주차난에 시달리다 지쳐서 입구 사진을 못 찍었으므로 로드뷰. 버거웍스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36 · 블로그리뷰 372 m.place.naver.com 강릉 안목 해안 수제버거, 버거웍스입니다. 사실 포장으로는 몇 번 먹어봤는데 매장에 직접 오는 건 처음이네요. 지옥과 같은 주차를 해내고 입장. 예전에는 한가한 동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핫플레이스가 된 동네라 주차가 불지옥 난이도입니다. 가게 바깥 테이블이 두 개 있네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