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갑자기 뭔가에 막 빠져들어 자다가도 생각나고 먹다가도 생각나는 그런 게 있죠. 그것은 바로! 봄 사랑 벚꽃 말고 전자 공학! 잡설은 그만두고. IoT 에 입문하게 되면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는 시스템이 바로 스마트싱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구글 홈도 많이 쓰게 되는데 이건 IoT 구축이라기보다는 리모컨이 가까운 개념이라. 그리고 IoT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이름.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플러그는 원격으로 전원을 컨트롤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더불어 대부분은 전력 소비량을 측정할 수 있죠. 그럼 이제 집 티비가 삼성 티비가 아니더라도 스마트싱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근데 자동화 처리를 할 때 이거 굉장히 귀찮은 일입니다. 뭐 하려고 할 때마다 소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