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사먹음

충무로 알탕 "사랑채"

날고싶은병아리 2022. 5. 19. 14:30

알탕

백반이 먹고 싶었습니다만, 알탕을 먹었네요.

메뉴판에서 알탕을 보는 순간 땡겼어요.

 

 

사랑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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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약간 뭐랄까, 김치찌개에 알 추가 느낌.

그래도 국물은 시원하네요.

 

알탕

딱 처음 나왔을 땐 용암탕.

제가 좋아하는 온도죠.

 

누렁 고양이
까망 고양이

그리고 날이 좋아 일부러 땀을 흘린 산책길에서 만난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