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알탕 "사랑채" 백반이 먹고 싶었습니다만, 알탕을 먹었네요. 메뉴판에서 알탕을 보는 순간 땡겼어요. 사랑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1 · 블로그리뷰 5 m.place.naver.com 맛은 약간 뭐랄까, 김치찌개에 알 추가 느낌. 그래도 국물은 시원하네요. 딱 처음 나왔을 땐 용암탕. 제가 좋아하는 온도죠. 그리고 날이 좋아 일부러 땀을 흘린 산책길에서 만난 고양이들. 보고서/사먹음 2022.05.19